•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을 낳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지현은 10월 8일 낮 12시께 서울의 한 병원에서 3.2kg의 건강한 첫 딸을 출산했다. 지난 3월 24일 결혼한 후 7개월 만으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지현은 지난해 한 골프모임에서 만난 7세 연상의 회사원과 6개월 교제 끝에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5월에는 인터뷰를 통해 속도위반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지현 득녀, 사진=웰메이드 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