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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브랜드 칼하트가 시즌오프 세일을 맞이했다.

    1889년에 시작된 유럽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칼하트는
    혁신적 디자인과 고품질 제품으로 패셔니스타들이 애용하고 있으며
    의류와 모자, 구두, 여행용 가방 등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빅뱅의 태양, 씨스타 효린, 하하가 이곳의 비니를 즐겨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칼하트 시즌오프 세일은
    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진행한다고 알려져
    현재 홈페이지가 트래픽 폭주로 접속 지연 중이다.

    이번 칼하트 세일은 주문자 우선으로 진행, 당일결제를 하지 않으면 구입이 취소된다.
    또, 세일 기간 동안 구매한 제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다

    칼하트 세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칼하트 세일, 왜이렇게 안열려”,
    “칼하트 세일, 토니모리 화장품보다 이게 더 급해”,
    “칼하트 세일, 실시간검색어까지 오르고 갑자기 무슨 난리인가” 등 다양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