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밝은 모습으로 레드카펫 등장한 김기덕 감독

정재훈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10.02 07: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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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1일 오후 6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열흘간의 축제 막을 연다.  


국내외 유명 영화배우들의 화려한 레드카펫과 인도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개막작으로 20번째 부산국제영화제의 대장정이 시작됐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마리나 골바하리가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부산국제영화제의 20돌을 축하하기 위한 국내외 스타들의 발걸음도 쏟아졌다. 탕웨이, 진백림, 강하늘, 고아성, 김남길, 박보영, 박성웅, 손예진, 손호준, 엑소 수호, 전도연, 정우성, 이광수, 이정재, 이천희, 하지원 등 약 200명의 스타와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탕웨이는 2010년 영화 '만추', 2011년 '무협'으로 부산을 찾은데 이어 '세도시 이야기' '화려한 샐러리맨'이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으로, '몬스터 헌트'가 오픈 시네마 부문으로 초청돼 부산 땅에 발을 디딘다. 남편 김태용 감독 또한 뉴커런츠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면서 부부가 함께 영화제에 참석 예정이다. 


소피 마르소도 처음으로 부산을 찾는다. 소피 마르소는 '라붐'(1980)과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청춘 아이콘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브레이브 하트'(1995), '007 언리미티드'(1999) 등의 작품들을 통해 전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영화제에는 월드 시네마 섹션 '제일버드'의 주연 배우로 공식 초청을 받았으며, 10월 9일 오픈토크와 10월 10일 폐막식 등의 공식 행사에 나선다. 


개막작으로는 인도 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상영된다. 이를 시작으로 총 75개국에서 모인 304편의 영화가 소개되며 아주담당,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0일까지 열흘간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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