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 만에 이혼 소송 충격

두 달 전 김영철에게 결혼 '강추'한 정겨운, 돌연 이혼 소송 왜?

"결혼? 난 무조건 추천" 정겨운 발언..결국 '영혼 없는 조언'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03.31 14: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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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최근 아내 서OO(35)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정겨운(34)이 불과 2달 전 방송에선 김영철에게 결혼을 '강추'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고정 출연자 김영철이 '진짜 사나이'에 출연했던 동료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앞서 결혼한 정겨운과 샘킴에게 "결혼은 어때?"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정겨운은 "난 무조건 추천"이라며 "마음적으로 안정이 되고 뭔가 휴식처가 따로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반면, 샘킴은 "나 역시 결혼은 추천하지만, 형이 일 중독이 좀 있다고 하던데, 그런 사람에겐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지인의 소개로 만난 한 살 연상의 웹디자이너와 교제를 시작한 정겨운은 2014년 4월 동료 연예인들의 축복 속에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정겨운은 "아름다운 외모와 검소하고 알뜰한 마음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요리 솜씨도 좋고 야무진 성격이 나와는 정반대라, 서로의 부족한 면을 잘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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