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0월 11일 병인(丙寅)일, 오늘의 운세는?
        
    ◆쥐띠 = 차분한 마음이 좋은 만남을 주선한다. 급히 서두르지 말도록. 72년생 김씨와 다툴수 있으니 차분하게 마음을 안정시키면 양호하 다. 60년생 계약은 미루고 주변사람들에게 애정 어린 눈길을 주라. 꽃을 따려다 뿌리까지 뽑을 수 있다. 빌려준 돈이 회수된다.

    ◆소띠 = 비오는 날 처마밑에 잠시 쉬는 형국이니 멈춤은 새로운 출발이다. 73년생 남쪽에서 반가운 소식이 오니 미루어 온 일들이 빨리 해결된다. 61년생 금전으로 사소한 다툼이 있지만 손해는 없다. 건강도 생각하라. 아래 사람이 투정하지만 윗사람에게서는 칭찬을 듣는다.

    ◆호랑이띠 = 바람이 멈추고 태양이 솟으니 답답했던 일이 끝이 보인다. 74년생 부부,연인 사이에 훈훈한 기류가 돌고 서로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되는 기회. 62년생 잠시 우울할 수 있지만 궁금했던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50년생 기차여행은 삼가고 가까운 곳에서 즐거움을 찾아라.   
       
    ◆토끼띠 =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 스스로의 견식이 넓어진다. 75년생 진정한 친구는 어려울 때 도와 주는 법. 만들기 나름이다. 63년생 동창회에서 소식이 온다. 모처럼 나가니 기쁨이 있다. 51년생 드디어 결심하고 학원 문을 두들기는때이니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용띠 = 능히 실력이 있는 분이나 물샐 틈의 경계도 늦추지 말라. 76년생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밀치고 앞에 나서니 질시 받는다. 64년생 친했던 친구가 나를 비방하고 다닌다는 소식이 들린다. 52년생 비록 상업중이라고 해도 확장 위주의 계획보다는 내실을 기하라.
       
    ◆뱀띠 = 의기소침하여 두리번거리며 살길을 찾다가 길을 잃는다. 77년생 부부,연인관계에서 헛물 키고 실망할 때. 더 기다려줘라. 65년생 주관이 없이 남들의 소리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 손해만 본다. 53년생 신경통이 심하다. 평소에 체조라도 하며 몸을 잘 풀도록.

    ◆말띠 = 자꾸 자신을 밖으로 알리려 노력하고 외모에 신경 쓰니 헛고생이다. 78년생 외모에 신경만쓰지 말고 머리에 양식을 채워라. 지혜가 최고. 66년생 하는 일이 속은 비었고 겉모양 갖추기에 정신없다. 실리 추구. 54년생 사업자는 하청업체의 상황을 악용하지 말라. 사업 예절이 필요.
       
    ◆양띠 = 빚 보증 서준 것이 잘못되어 법원에 갈 일이 생길 수 있다. 79년생 새로운 경력을 쌓아 보려하나 순탄치 않다. 67년생 친구가 보증 서 달라고 찾아오면 확실히 거절하라. ㄱ성조심. 55년생 자기의 위치, 처지를 제대로 파악, 분수를 지키는 곳이 유리하다.

    ◆원숭이띠 = 재물은 들어오나 낭비가 심하다. 저축의 지혜가 필요하다. 노총각, 노처녀는 결혼운이 들어왔다. 과다한 혼례 비용이 염려된다. 알뜰정신. 80년생 친구와 유원지에 놀러가 흥청망청. 들뜬 마음 절제 필요. 56년생 모임에서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추대하여 회장이 될 운이다.
       
    ◆닭띠 = 어제의 적이 친구가 되고 오늘의 친구가 적이 되니 신중하라. 학생은 전학 문제로 고민이 있으나 잘 해결된다. 69년생 관절에 이상이 있어 입원할 수 있으나 곧 회복한다. 57년생 직업의 변동이 있으면 함께 일하는 사람 중 떠나는 사람과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

    ◆개띠 = 개개인마다 행동이나 말을 정확하지 않으면 오해를 사게된다. 미혼자는 혼담이 여러 군데에서 들어오니 양다리 걸치지 말고 신중히 선택하라. 82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이 많다. 잘못하면 구설이 따른다. 58년생 사소한 고집으로부부 불화생기니 주의하라. 건강에 이상이 있으니 주의하라.   
       
    ◆돼지띠 = 매사가 지체되고 반복되나 적극적으로 나가면 그 뜻을 이루어 성공한다. 결혼을 앞둔 경우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지체된다. 59년생 성격차이로 부부 불화생겨 냉전상태가 오래가니 주의하라. 사업이 고전이라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 하지만 지체된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 [자료 제공 = 교육과 사주역학의 만남 '라이프비젼(www.lifevis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