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유와 김고은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보고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공유는 935세로 추정되는 도깨비 김신 역을 맡았다.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와 기억상실증 정승사자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소녀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낭만설화로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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