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벌어진 일..경황 없었다"

"이세영에게 성추행을?" 논란 휩싸인 B1A4, 도리어 팬들 걱정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11.28 18: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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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개그우먼 이세영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팬들의 우려를 자아낸 아이돌그룹 'B1A4(진영, 바로, 산들, 공찬, 신우)'가 신보 발매 쇼케이스에서 '의연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2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굿 타이밍(Good Timing)'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한 'B1A4'는 성추행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자, "(방송 당시)갑작스럽에 벌어진 일이라 경황이 없었는데, 팬분들이 많이 걱정하셨을 것 같다"며 되레 팬들을 위로하는 말을 건넸다.

사실 좀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 우리가 경황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영상을 다시 봤는데요. 팬분들이 많이 걱정하셨을 것 같더라고요. 걱정하신 만큼 우리도 더 힘을 내서 앨범 활동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서 이세영은 26일 tvN 'SNL코리아' 방송을 위해 촬영 현장에 도착한 'B1A4' 멤버들의 중요 부위를 '함부로' 터치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해당 논란은 'SNL코리아' 제작진이 페이스북에 올린 'B1A4캐스팅 비화' 영상을 본 팬들이 "B1A4가 이세영에게 성추행을 당한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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