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팬들, 국민신문고에 이세영 '성추행 혐의' 고발

이세영, B1A4 '민감한 부위' 만진 죄? '경찰 조사' 초읽기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12.01 19: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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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인기 아이돌그룹 'B1A4(진영, 바로, 산들, 공찬, 신우)' 멤버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이세영(27)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B1A4' 팬들은 최근 이세영이 tvN 'SNL코리아' 방송 현장에서 멤버들의 중요 부위를 만졌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국민신문고에 "이세영씨의 성추행 혐의를 경찰이 수사해달라"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할서로 배정된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이번 사건을 수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신문고에 관련 동영상을 첨부한 신고가 올라와 이튿날 접수가 됐다"며 "소환 조사 등 구체적인 수사 일정은 아직 세워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세영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경찰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은 적이 없지만, 경찰 조사가 시작된다면 성실하게 응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앞서 이세영은 지난달 26일 tvN 'SNL코리아' 방송을 위해 촬영 현장에 도착한 'B1A4' 멤버들의 중요 부위를 '함부로' 터치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당시 이세영은 여타 여성 크루들과 함께 'B1A4' 멤버들 앞에서 '격한 환영식'을 벌이며 "다 만졌다"고 외쳐 네티즌들로부터 "도를 넘어선 행동"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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