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플러와의 전쟁 선포.."소취하 선처 없다!"

아이유 상대 '성희롱+악플' 퍼부은 네티즌 11명 벌금형 확정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1.05 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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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4)를 상대로 인신공격성 댓글을 올리거나 성희롱에 해당하는 게시물을 퍼뜨려온 네티즌 11명이 벌금형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5일 "아이유에 대한 인신공격성 악성·비방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지난해부터 명예훼손 피해 사례를 수집해 고소장을 제출했고, 이 중 총 11건의 피의자에 대한 벌금형 처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당초 고소 사례의 내용을 직접 공개하고자 했으나, 여성 아티스트에 대한 성적 희롱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불건전한 표현들이라, 본인과 가족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공개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로엔 및 로엔의 자회사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 및 비방, 허위사실 유포 사례를 철저히 조사하고, 이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침해 및 명예훼손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비즈니스 역량과 자원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년에도 일부 악플러들을 형사 고소했다 사회봉사 200시간으로 선처를 베풀었던 아이유는 2015년 또 다시 '도를 넘어선' 악플이 기승을 부리자 악플러 82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다음은 로엔엔터테인먼트가 배포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로엔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는 지난 11월, 온/오프라인, 모바일상에서 당사 및 자회사 레이블의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각종 악성 루머 및 허위사실 유포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인지하고, 자회사 레이블 소속 전 아티스트들에 대한 범 레이블 단위의 법적 보호 및 대응을 진행해 나갈 것임을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첫 고소 처분 사례를 아래와 같이 발표하며, 후속 대응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임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인 아이유(IU)에 대한 인신공격성 악성/비방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 작업을 실시, 명예훼손 피해 사례를 수집해왔으며, 이 중 정도와 수위가 수인한도를 넘는다고 판단되는 사례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하였고, 지난 해 총 11건의 피의자에 대한 벌금형 처분이 확정되었습니다. 

당초 사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고소 사례의 내용을 직접 공개하고자 하였으나, 여성 아티스트에 대한 성적 희롱 및 악의성 짙은 비방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불건전한 표현들로 이를 공개할 시 아티스트 본인 및 가족, 팬 들께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 공개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자회사 레이블인 페이브엔터테인먼트,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킹콩엔터테인먼트,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문화인 소속의 전 아티스트에 대한 온·오프라인, 모바일 상 각종 악성 루머 및 비방, 허위사실 유포 사례를 철저히 조사하고,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침해 및 명예훼손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비즈니스 역량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로엔과 함께 하는 아티스트에게 변함없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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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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