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오프 더 레코드', 민낯부터 연애 공개까지 '솔직'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1.16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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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꾸밈 없는 사생활이 데뷔 7년 만에 첫 베일을 벗었다.

15일 낮 12시 수지의 날 것 그대로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더레코드, 수지(OFF THE REC. SUZY)' 1회가 네이버TV, 페이스북, 유튜브의 딩고뮤직 채널 및 네이버 V LIVE 수지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 3시간 만에 조회수 170만을 돌파한 이번 1회 초반부에서 수지는 오는 17일 선공개 예정인 솔로곡 '행복한 척'을 차 안에 틀어 놓고 따라 부르거나 운전하면서 끊임 없이 흥얼거리는 등 신곡의 일부를 최초로 깜짝 공개했디.

수지는 평소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주량이 소주 한 병 반 정도라고 소개해 애주가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소속사 수장인 박진영과 연애 상담을 했던 이야기 및 공개 연애와 관련된 이야기를 언급하는 등 거침 없는 취중진담을 이어나갔다.

부스스한 차림으로 집에서 TV를 보고, 핸드폰 게임을 하는 '집순이' 모습을 공개했으며, 집에서 노래를 부르고 랩을 하며 수지만의 스웩을 선보이는 등 그 동안 어디에서도 보고 들을 수 없었던 것들을 아낌 없이 풀어놓았다.

특히, 친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때는 여느 20대와 다름 없이 친근한 말투로 대화를 나누고,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 등 스타 수지가 아닌 인간 배수지의 매력을 보였다.

한편, '오프더레코드, 수지'는 네이버TV, 페이스북, 유튜브의 딩고뮤직 채널 및 네이버 V LIVE 수지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수지 오프 더 레코드. 사진=딩고스튜디, 해당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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