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진운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버저비터(BuzzerBeater)'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버저비터'는 현역 농구선수로 활동한 우지원, 현주엽, 양희승, 김훈 등 4명의 감독이 이끄는 팀 소속 28명의 스타들이 농구선수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버저비터는 농구 경기에서 버저의 울림과 동시에 득점하는 것을 의미한다. 오는 3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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