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하우스 뮤직 레전드' 그린 벨벳, 4월 6일 첫 내한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3.05 11: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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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하우스 뮤직의 레전드 그린 벨벳(Green Velvet)이 4월 6일 클럽 뮤트에서 첫 내한공연을 연다.

이는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함께 언더그라운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신과 문화를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IWP(Itaewon Warehouse Project)의 세 번째 프로젝트이다.

그린 벨벳은 미국 댄스 뮤직 신의 대부이자 변화와 도전의 아이콘이다. 그는 한 가지 장르에 안주하지 않고 하우스에서 테크노까지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장르와 스타일에 따라 자신의 이름을 달리하며 활동해 그린 벨벳 외에도 카즈미어, 지노 비토리, 지오 보그, 큐란 스톤, 하프 핀트 등으로 유명하다.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과 클럽파티, 라이브 라디오 방송에서 테크노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손꼽히며 섭외 1순위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실력파 아티스트인 머쉬(Mushxxx), 테리(Terry), 운진(Unjin)의 무대가 준비돼 있어 풍성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파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린 벨벳의 내한공연은 지난 3일 정오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한정된 수량의 스페셜 얼리버드 티켓을 단독 판매하고 있다. 스페셜 얼리버드 티켓은 공연 입장권과 음료 한 잔이 포함됐다.



[사진=U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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