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절대 운전 시키지 않을게요"

임창정, 만삭 아내 대리운전 논란에 "와이프 안전 걱정해주셔서 감사"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3.07 22:32:37
  • 메일
  • 프린트
  • 작게
  • 크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블로그 공유
  • 조광형 기자
  • theseman@empal.com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만삭의 아내에게 대리 운전을 시켰다는 논란에 휩싸여 파문이 일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임창정의 SNS에서 비롯됐다.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누라 #대리 #픽업 #만삭 #임신. 술 내일부터 넌"이란 글과 함께 올린 한 장의 사진이 도마 위에 오른 것.

공개된 사진을 보면, 얼핏 봐도 만삭인 아내가 운전을 하는 사이 임창정이 셀카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창정이 만삭의 아내에게 대리운전을 시킨 것을 맹비난하며 "공인에 준하는 연예인으로서 처신이 경솔했다"는 비판을 가했다.

논란이 커지자 임창정은 아내의 대리운전 사진을 삭제했다.

그런데 이번엔 '임창정이 계정 삭제를 했다'는 네티즌들의 악플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사태가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자 결국 소속사가 나섰다.

임창정의 소속사는 7일 "임창정이 SNS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며 "계정 삭제는 이루어진 적이 없으며 문제의 사진은 바로 삭제한 것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사진을 삭제한 건 일부 악성 댓글을 기재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을 와이프가 보면 심리적으로 좋지 않을 것을 대비해 임창정이 소속사 측 요청으로 삭제한 것"이라며 "계정 삭제라고 보도된 부분은 몇 개월 전 사용하던 계정이고, 그 계정은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혐오 동영상이 자꾸 올라와서 기존 계정을 삭제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소속사는 "임창정이 가까운 지인과 자택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귀가하던 길에 와이프가 손수 운전을 하길 자청했고, 본인 또한 안전을 준수하며 동승하고 (전방을)요의 주시했다"고 밝힌 뒤 "결혼 후 와이프의 근황과 일상적인 행복을 알린다는 표현을 SNS 특성상 다소 장난스럽게 표현한 컨셉이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킨 거 같아 그 부분은 죄송하다"는 임창정의 말을 대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임창정이 자신의 아내 안전을 걱정해주시는 팬들에게 도리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왔다"며 "앞으로는 절대 아내에게 운전을 시키지 않겠다"는 임창정의 각오를 전했다.

와이프의 안전을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되려 감사합니다.

이번 일로 더욱더 극진히 떠받들고 살겠습니다.

절대 운전을 시키지 않겠습니다.

두 달 뒤 건강한 아이를 출산해 모든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 조광형 기자
  • theseman@empal.com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관련 키워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주소 : (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인보길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팩스: 02-702-2079 | 편집국: 02-6919-7053,7030 | 광고국: 02-6919-7008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