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디온·엠마 왓슨 참여, '미녀와 야수' OST 52곡 수록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3.10 14: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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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개봉에 앞둔 영화 '미녀와 야수'가 10일 OST를 발매한다.

1991년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원작인 '미녀와 야수'는 애니메이션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 노미네이트 됐으며,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 글로브에서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이번 영화 OST는 원작 OST를 담당했던 거장 알란 멘켄이 제작에 나다. 셀린 디온, 아리아나 그란데, 존 레전드, 조쉬 그로반 등 최정상급 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대표곡 'Beauty And The Beast'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존 레전드의 듀엣으로 완성됐다. 지난달 먼저 공개된 이 곡은 1991년 셀린 디온과 피보 브라이슨이 부른 원곡보다 더 에너지 넘치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국보급 아티스트 셀린 디온은 1991년에 이어 다시 참여해 끈끈한 인연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How Does A Moment Last Forever'라는 곡을 통해 삶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라는 메시지를 노래한다.

여기에 출연배우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이완 맥그리거, 이안 맥켈런 등이 직접 OST에 합류했다. 주인공 엠마 왓슨의 청량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Belle', 이완 맥그리거의 신나는 'Be Our Guest'을 불렀다.

'미녀와 야수' OST는 뮤지컬 트랙과 함께 알란 멘켄의 스코어 곡을 포함해 무려 52곡이 수록돼 있는 앨범이다.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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