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DJ 티에스토·하드웰, '울트라 코리아 2017' 온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3.13 1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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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음악축제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UMF KOREA)'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6주년을 맞이한 울트라 코리아는 알레소, 대쉬 베를린, 덥파이어, 하드웰, 카슈미르, 마틴 솔베이그, 닉 판시울리, 니키 로메로, 사샤 앤 존 딕위드, 스티브 안젤로, 차미, 티에스토 등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 12팀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티에스토와 하드웰의 참여가 눈에 띈다. 티에스토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팬층과 인지도를 보유한 믿고 보는 DJ로 마틴 게릭스, 올리버 헬덴스를 육성하는데 기여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신의 대부다

2013, 2014년도 DJ MAG TOP 100 DJs 연속 1위, 2016년 3위 등 최정상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하드웰은 울트라 코리아 무대만 벌써 세 번째다. 국내외에서 최정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의 무대는 음악 팬들이 언제나 고대한다. 

2015년 건강상의 문제로 공연 이틀 전 출연을 취소한 알레소와 니키 로메로의 출연도 반갑다. 알레소는 지난 엑소(EXO) 첸과 함께 한국어 버전의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발했으며, 니키 로메로는 라이징 스타 디제이 레이든 등 국내 뮤지션과의 협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1차 라인업 발표와 함께 반가운 소식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레지스탕스 스테이지를 올해부터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레지스탕스는 점차 세분화 돼가는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장르를 최대한 다양하게 수용하며 앞으로의 음악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2017년 메인 스테이지와 라이브 스테이지, 매직비치 스테이지와 함께 선보이는 레지스탕스 스테이지는 라인업도 막강하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테크노의 강자 샤샤 앤 존 딕위드, 섭외 1순위 테크노 거장 덥파이어, 테크 하우스와 언더그라운드 하우스를 대표하는 닉 판시울리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울트라 코리아는 6월 둘째 주 주말인 10~1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이다. 티켓은 하나티켓에서 단독 판매하며, BC 카드로 결제 시 7% 할인이 가능하다.


[사진=울트라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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