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팻 마티노·스탠리 클락, '서울재즈페스티벌' 온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3.16 15: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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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기타의 거장 팻 마티노와 현존하는 최고의 재즈 베이시스트 스탠리 클락이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온다.

오는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개최되는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이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앞서 1차 라인업 자미로콰이, 혼네, 타워 오브 파워, 세실 맥로린 살반트에 이어 2차 라인업에 다이안 리브스, 리앤 라 하바스를 포함한 15팀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팻 마티노 트리오와 스탠리 클락 밴드를 비롯해 에픽하이, 넬, 지코, 비와이, 로이킴, 에릭남, 곽진언, 선우정아, 즈스파 등이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는 팻 마티노 트리오다. 44년생의 팻 마티노는 조지 벤슨과 함께 웨스 몽고메리의 계보를 이어가는 전설적인 재즈 기타리스트로, 뇌수술과 후유증인 기억상실이라는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제 2의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다. 기타로 인해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는 가장 소중하다"며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그래미 어워드 수상 4관왕에 빛나는 스탠리 클락은 명실상부 세계적인 베이스주자다. 펑키하면서도 파워풀한 연주로 선보이는 멜로딕한 사운드는 입이 딱 벌어질 만큼 경이롭다.

2007년 첫 회를 올린 서울재즈페스티벌은 매해 수준 높은 아티스트들의 참여와 시너지를 고려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 고급스럽고 섬세한 운영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의 2일권 티켓은 전량 매진됐으며, 토·일요일 각 날의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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