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박효신, 8만 관객 동원 "뮤지컬 배우 입지 굳혔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11 1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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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효신이 다시 한 번 폭발적인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박효신은 뮤지컬 '팬텀' 서울 공연에서 자신의 출연 회차 50회를 전석 매진시키며 무려 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팬텀' 티켓 오픈 때마다 박효신이 출연하는 회차는 단 몇 분 만에 매진되는 피켓팅이 펼쳐졌으며, 추가 티켓에 대한 팬들의 문의와 요청이 쇄도해 시야제한석까지 오픈하기도 했다. 

박효신은 2015년 '팬텀'의 초연에 이어 2016년 재연에 합류해 얼굴을 가린 채 노래와 연기만으로 객석을 좌지우지하며 캐릭터의 감정을 한층 몰입도 있게 만들어 '흥행 보증 수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최고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박효신은 '엘리자벳'에서 '죽음(Der Tod)' 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처음 데뷔해 '모차르트!'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노래와 연기뿐만 아니라 티켓 파워까지 갖춘 몇 안 되는 배우로 떠올랐다.

박용재 뮤지컬 평론가는 "박효신은 '팬텀'을 통해 새로운 입지를 굳혔다. 관객들은 유령으로 변신한 그의 등장을 기다렸고 공연이 끝난 후 기립박수로 환호했다. 이번 작품으로 뮤지컬과 떼놓을 수 없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다음 작품이 몹시 기다려진다"고 평했다.

한편, 뮤지컬 '팬텀'을 성황리에 마친 박효신은 추후 음악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사진=글러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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