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너무 좋아서 그런 건데‥"

아이유 성희롱 발언 내뱉은 네티즌 "성드립..장난친 것" 뒤늦게 사과

소속사, '법적 대응' 방침 밝히자.."성적비하 의도 없어" 해명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12 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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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가수 아이유가 자신을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퍼부은 인터넷방송 BJ를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아이유의 소속사 측은 12일 "해당 네티즌의 발언 수위가 높아 아이유의 명예훼손 피해가 심각하다는 판단"이라며 "현재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임을 밝혔다. 아울러 "재발 방지 차원에서 선처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터넷방송을 하고 있는 BJ A씨는 '아이유가 좋으냐, 반려견이 좋으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아이유가 좋다"며 성희롱에 해당하는 말을 내뱉는 등, 다소 도가 지나친 언행을 일삼아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A씨는 자신의 언행이 '고소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오히려 아이유 쪽에서 고소를 하면 영광이다. 날 매장시키려한다면 아이유의 이미지만 손상될 뿐"이라며 한껏 여유를 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자신의 발언으로 인한 논란이 점점 거세지자, A씨는 11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언론사에서 악마의 편집을 했다"며 억울하다는 심경을 내비친 뒤 "자신은 원래 이런 '성드립'을 많이 치는 편인데, 아이유가 좋아서 (농담으로)그랬다. 성적으로 비하할 의도는 없었다"는 해명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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