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틸부터 바세린까지, '인천펜타포트' 1차 라인업 발표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14 08: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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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굴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대망의 1차 라인업 7팀을 발표했다.

'제12회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인천 펜타포트')이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Penta Park)에서 열린다. 

2006년 국내 최초의 초대형 아웃도어 락 페스티벌로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는 '인천 펜타포트'는 최고의 환경과 특색 있는 라인업을 자랑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영국 출신으로 이 시대 가장 혁명적인 밴드로 평가 받고 있는 바스틸(Bastille)과 현재 호주를 대표하는 가장 핫한 밴드 5 세컨즈 오브 서머(5 Seconds of Summer)가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 2013년 데뷔한 영국의 신성 써카 웨이브스(Circa Waves), 일본 출신의 허 네임 인 블러드(Her Name In Blood), 데뷔 15주년을 맞은 피아(Pia), 퓨처팝 밴드 솔루션스(The Solutions), 대한민국 헤비니스 사운드의 시작이자 정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바세린(Vassline)이 출연한다. 

인천 펜타포트측은 "항상 그렇듯 앞으로 발표될 라인업에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아티스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3일 모두 놓쳐서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6년 연속 지역 유망축제에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는 지난 10년간 68만명의 누적 관객을 불러모았다.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폭 57M, 높이 20M, 깊이 20M의 페스티벌 전용 상설 무대로 해외 뮤지션과 엔지니어들에게도 감탄을 자아낸다. 

영국의 타임 아웃 매거진이 2015-16년 선정한 '성공적이고 주목할만한 세계 음악 페스티벌 50'에 2년 연속 뽑혔으며, 세계적인 명성의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스페인 프리마베라 페스티벌, 일본 후지락 페스티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인천 펜타포트' 얼리버드 티켓은 지난 13일 하나티켓을 통해 오픈했다. 3천매 한정으로, 3일권 정가 22만원의 티켓을 25% 할인된 16만 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사진=인천 펜타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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