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복합문화공간 '센느 뮤지컬' 개관, 밥 딜런 축하공연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18 1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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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연다.

프랑스 관광청과 파리 일 드 프랑스 지역 관광청은 파리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인 '센느 뮤지컬(Seine Musicale)'을 오는 22일 개관한다.

'센느 뮤지컬'은 일 드 프랑스(Ile-de-France) 지역의 오드센주(州)의 지원으로 지어졌으며, 파리 서부 불로뉴비양쿠르의 세갱 섬(Île Seguin) 하부에 위치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회를 위한 1150석의 오디토리움, 4000~6000석 규모의 대공연장 및 녹음 시설을 비롯해 비즈니스 리셉션 공간, 쇼핑 시설, 면적 7200m²의 옥상 정원 등 총 36500m²에 달하는 대규모를 자랑한다.

센느 뮤지컬은 개관을 기념해 사전행사로 19일 '앵글로색슨 음악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 아래 '픽오라마(Pick'O'Rama) 콘서트'를 개최하고, 21일에는 지난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세계적인 뮤지션 밥 딜런의 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오프닝 행사로 22~23일 강한 여성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로렌스 에퀼베가 지휘하는 인술라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22일 대공연장에서는 프랑스 음악의 후계자 더 아베너와 일렉팝 디제이 더 슈즈가 흥겨운 일렉트로니카 공연을 선보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센느 뮤지컬 홈페이지(www.laseinemusica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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