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탠딩 콘서트 광화문 달군다 '세종페스티벌X서울뮤직위크'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20 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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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스탠딩 콘서트가 광화문을 뜨겁게 달군다.

세종문화회관(이승엽 사장)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야외 특별무대, 세종예술아카데미 등에서 '세종페스티벌☓서울뮤직위크'(이하 '세종뮤직위크')를 개최한다. 

2017 서울시 지역특성문화사업 민간축제로 선정된 서울뮤직위크(이정헌 총감독)와의 협업 프로젝트로 팝, 월드뮤직, 재즈, 록, 국악,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자들의 무대가 세종문화회관 야외에서 펼쳐진다.

'세종뮤직위크'는 해외 유명 축제 음악감독들을 초청,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축제에 참여할 35팀의 국내뮤지션과 22팀의 해외뮤지션 등 총 57팀을 선정했다.

국내 뮤지션은 3호선 버터플라이, 아시안 체어샷, 아마도 이자람 밴드, 요조, 커먼그라운드, 최성호특이점, 이한얼 트리오, 권송희 판소리 랩, 김용우, 더튠, 서울시청소년국악단,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강허달림, 김사월☓김해원, 서사무엘, 김반장과 윈디시티, 노선택과 소울소스 등이 참여한다.


해외 뮤지션으로는 핀란드·아르메니아·영국의 전통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멤버들이 모인 산스, 2013년 최고의 브라질 앨범으로 된 제니퍼 수우자, 아이티 출신으로 아프로 라틴 요소프로비트레게와 힙합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복스삼부, 칠레의 베이스 거장 에르네스토 홀만 등이 주목할 만하다.

'세종뮤직위크'는 기존 야외 축제와 차별화해 세종문화회관 건물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영상, 실시간 공연 영상 중계 기술을 도입한다.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벽면, 대극장 외벽, 엠씨어터 전광판을 활용하고 4대의 중계 카메라, 첨단 VJ 장비를 통해 입체적이고 스펙터클한 무대를 선보인다.

기존 클래식 감상 강좌 공간으로 활용되던 세종예술아카데미는 재즈클럽으로 변신한다. '미드나잇 쇼케이스'를 통해 3일간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국악, 재즈, 레게 뮤지션들이 꾸민다.

세종뮤직위크 마지막 날 야외 특별무대에서는 네이버문화재단의 온스테이지 LIVE 공연을 열고 네이버 V앱으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 스탠딩 콘서트로 진행된다. 문의 02-399-1000.

[사진=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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