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 추격전 '뮤지엄', 18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5.16 1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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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영화 '뮤지엄'이 메가박스에서 오는 18일 단독 개봉한다.

'뮤지엄'은 일본을 대표하는 두 배우 오구리 슌과 츠마부키 사토시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사이코 연쇄살인마가 벌이는 희대인 살인게임을 멈추기 위한 극한의 추격전을 그린다.

오구리 슌은 잇따른 연쇄살인 사건을 멈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담당 형사 역을 맡았으며,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개구리 가면을 쓰고 엽기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개구리 맨은 츠마부키 사토시가 열연한다.

영화는 사체를 예술품 컬렉션처럼 모으는 비이상적 행동을 하는 개구리 맨의 범죄 작업 공간을 정교한 세트장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현실감을 높였다.

수년간 치밀하게 연쇄살인을 계획한 흔적이 남아있는 벽면의 피해자들에 대한 자료들, 침입에 대비해 집안 곳곳과 외부를 확인할 수 있는 CCTV 모니터 등 스크린 속 살인마의 공간은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김민철 메가박스 편성전략팀 프로그램 담당자는 "과격한 액션 연기를 소화하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오구리 슌과 츠마부키 사토시의 인생 연기를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범죄 스릴러 한 편으로 더위를 날리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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