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7개 공연 & 베를린 공연까지..신인밴드의 해외공연 도전기 화제

밴드 스위머스, 영국 리버풀 사운드시티 초청 공연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5.18 16: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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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지난해 동명 타이틀 'Swiimers'로 데뷔, 평단의 호평과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드림팝 밴드 '스위머스'가 오는 28일 영국의 리버풀 사운드 시티(Liverpool Sound City) 무대에 초청받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스위머스는 꿈 속을 유영하는듯한 사운드에 팝적인 멜로디를 실은 드림팝밴드로, 2015년 8월 첫 싱글 '폴라리스(Polaris)'와 같은해 10월 두 번째 싱글 '우드스탁(Woodstock)'을 발표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월 12일 대망의 첫 EP를 발표하고 '네이버 뮤직 오늘의 발견'을 위시한 각종 국내 음악웹진들은 물론, 미국 캐나다 등 해외 매거진과 라디오 등에서 주목받는 앨범으로 꼽혔다. 올해 5월엔 10주년을 맞는 영국의 음악페스티벌 '리버풀 사운드 시티 2017'에 초청돼 유럽투어를 준비 중에 있다.

스위머스는 멀리는 콕토 트윈스(Coctau Twins)와 슬로우 다이브(Slowdive)를, 가까이는 미스티 블루, 푸른새벽을 즐겨들었던 팬들에게 찬사를 받은 밴드 UHF 혹은 극초단파의 후신으로, 싱어송라이터 조민경, 드러머 장선웅, 기타리스트 이평강 등이 모여 결성한 팀이다.

이들은 오는 23일부터 런던 3곳의 공연장 특히 영국의 홍대라 할 수 있는 브릭레인의 유명 클럽 'CAFE1001'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며, 27일엔 리버풀의 클럽과 28일 리버풀 사운드 시티의 한국의 잔다리 페스타가 후원하는 카번 스테이지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29일엔 영국 레스터지역의 클럽 공연으로 영국에서의 투어를 마무리하고 31일 이탈리아 밴드 Soviet Soviet의 베를린에서 오프닝으로 함께 무대에 오르며 이번 영국 및 유럽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들은 투어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차기 앨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향후 다시 한 번 해외 무대 진출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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