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는 있으나 증거 사진이 없다?

두 번째 열애설 터진 '송중기·송혜교'..실체 없는 '목격담'만 솔솔

중국 시나닷컴 "송중기·송혜교, 시간차 두고 발리 방문"
지난해 미국 현지 데이트설 이후 두 번째로 열애 루머 확산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6.20 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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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eman@empal.com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지난해 3월 미국에서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송송 커플'이 이번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2차 열애설에 휘말려 주목을 받고 있다.

시나닷컴 등 몇몇 중국 매체들은 지난 16일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시간차를 두고 발리를 방문했다"며 "두 사람이 현지에서 데이트를 즐겼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추측성 보도를 타전했다. 열애설을 입증하는 증거는 전혀 없었으나, 중국 매체들은 '확인 불가능한' 현지인들의 목격담을 곁들이며 열애설에 불을 지피는 모습을 보였다.

확인 결과 송중기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발리에서 꿀같은 휴가를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송혜교도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발리에 머물렀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국내외 네티즌들은 "정황상 두 사람이 열애 중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두 사람의 알리바이는 완벽했다. 발리에 체류했던 시기가 '우연히' 겹치긴 했지만 행선지와 체류 장소가 확연히 달랐다. 일주일간 휴식 차원에서 친구들과 발리를 찾은 송중기와는 달리 사진집 발간을 위해 발리 현지를 방문한 송혜교는 공식적인 스케줄만 소화하고 국내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달달한 커플 연기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송중기와 송혜교는 조만간 '차기작'으로 고대하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송중기는 오는 7월경 영화 '군함도'로 영화 팬들과 만날 계획이며 송혜교는 화보 촬영과 개인 일정을 소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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