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사범' 오인 받은 주지훈 지인, 무혐의로 풀려나

가인·주지훈, 완전 결별.. '대마초 권유' 발언 때문?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07 2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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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2014년부터 3년째 공개 연애를 해온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과 배우 주지훈이 완전히 갈라선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가인의 소속사 측은 "확인 결과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며 이날 오전 한 매체가 보도한 결별 기사가 사실과 다르지 않음을 인정했다. 다만 "그밖의 부분에 대해선 말씀드릴 사항이 없다"고 전했다.

2014년 1월 가인이 발표한 신곡 'Fxxk U'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애정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해 가요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네티즌들은 그동안 숱한 위기 속에서도 사랑을 지켜온 두 사람이 갑작스레 결별을 택한 것은 얼마 전 가인이 '대마초 발언'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사건과 무관치 않을 것이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인은 지난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주지훈의 지인(박정욱)으로부터 대마초 흡연을 권유 받았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토로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전 모두가 아시겠지만 전직 약쟁이의 여친입니다.(물론 지금은 제가 알기로는 받을 벌을 다 받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근데 제가 아무리 주지훈 씨 여친이라고 해도 주지훈 씨 친구인 박정욱 씨가 제게 떨(대마초)을 권유하더군요.


당시 발언으로 가인은 참고인 자격으로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소환돼 '대마초 발언'이 나오게 된 경위를 조사 받았다.

또한 가인에게 대마초를 권한 장본인으로 지목된 박정욱씨는 한 달 동안 경찰로부터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으나 끝내 아무런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아 무혐의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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