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가 공동체·책임 의식 심어줘"

지코에게 블락비란? "버팀목이 되는 팀"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텔레비전' 발매한 지코
"'아티스트' MV 컨셉 나오자마자 유권에게 러브콜"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12 1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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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광형 기자
  • theseman@empal.com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힙합·댄스그룹 '블락비'가 배출한 슈퍼스타 지코가 자신의 모 그룹에 대해 "'버팀목'과도 같은 팀"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CGV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텔레비전'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지코는 첫 번째 타이틀곡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에 친숙한 얼굴이 나온다는 사회자의 말에 "신곡 '아티스트'의 안무가 나오고, 뮤직비디오 컨셉이 나오자마자 '이건 유권이와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바로 구애를 했다"고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지코는 '뮤직비디오에서 두 사람이 굉장히 친해보였다'는 사회자의 말에 "블락비라는 팀은 나에게 처음으로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가져다 준 팀이고, 멤버들 모두에게 버팀목과도 같은 팀"이라고 밝혔다.

블락비는 저에게는 정말 의미가 남다른 팀입니다. 유권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찍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블락비(지코, 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는 2011년 싱글 앨범 'Do U Wanna B?'으로 데뷔, '난리나', '닐리리맘보', 'Very Good', 'Her', 'To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그룹.

12일 오후 발매된 지코의 두 번째 미니앨범 '텔레비전'은 총 6곡으로 구성됐으며, 투 타이틀 곡인 '안티(ANTI)'와 '아티스트(ARTIST)'를 비롯해 지난해 11월 발매해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었던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 지난 4월에 선보인 싱글앨범 '쉬서베이비(SHE'S A BABY)'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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