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클라이번 우승' 선우예권, 첫 독주회 12월 15일 추가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14 05: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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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고의 피아노 콩쿠르인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28)의 첫 국내 독주회가 한 번 더 열린다.

12월 20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예정된 독주회는 지난 6월 그의 콩쿠르 우승 소식이 전해진 당일 전석 매진되며 많은 팬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이에 소속사 목프로덕션은 "12월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을 이례적으로 추가하게 됐다"며 "티켓 판매는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독주회는 전곡 반 클라이번 콩쿠르 리사이틀 라운드에서 연주한 곡들로 프로그래밍했다. 콘서트홀과 IBK챔버홀이라는 다른 홀의 음향과 분위기를 연주자 본인이 직접 고심해 라벨의 '라 발스'를 제외하곤 양일 다른 프로그램으로 선곡했다.

12월 15일 스케일이 큰 콘서트홀에서는 그레인저의 '장미의 기사' 중 사랑의 듀엣,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9번,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2번 등을 연주한다. 

이어 12월 20일 내밀한 표현이 유리한 IBK챔버홀에서는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다장조,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소나타 제6번,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30번 등을 들려준다.

추가공연의 경우 연주자의 의견을 반영해 그 동안 응원해 준 고국의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존 12월 20일 IBK챔버홀 공연에 준하는 금액으로 티켓가격을 책정했다. 앞서 12월 20일 공연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이 추가 공연을 예매할 경우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15일 공연 티켓 가격은 3만~5만원이다.

[사진=목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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