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이 어떻게 봐주실지..떨리고 긴장돼"

'돌아온 탕자' 신정환, '초심 소환' 리얼예능으로 컴백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13 15: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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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2010년 원정도박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방송계를 떠났던 신정환이 연예기획사 코엔스타즈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방송 복귀'를 눈앞에 두게 됐다.

12일 코엔스타즈는 "최근 신정환이 Mnet과 논의 끝에 9월 론칭 예정인 신규 예능을 통해 복귀할 것을 확정지었다"며 "신정환의 복귀작은 당초 언론에 알려진 '꼬꼬닭'이라는 가제와 시골에서 닭을 키우고 땀을 흘리며 갱생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초심 소환 프로젝트' 컨셉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코엔스타즈는 "신정환은 7년여의 자숙 기간을 가졌으며, 소속사를 통해서도 대중 앞에 반성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면서 "아무쪼록 새로운 출발점에 선 신정환에게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신정환은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이 정말 믿기지 않는다"며 "새롭게 바뀐 방송가의 흐름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지만, 무엇보다 시청자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그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떨리고 긴장된다. 이 모든 것은 제가 견뎌야 할 과정이고 시험대다. 최선으로 행동하고 진정으로 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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