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내한공연 취소' 리차드 막스, 다시 10월 콘서트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21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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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예정된 내한공연을 돌연 취소했던 미국의 팝가수 리처드 막스(54)가 오는 10월 다시 콘서트를 연다.

공연기획사 코리아아트컴퍼니에 따르면 리처드 막스가 10월 12일 인천 남동체육관, 14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콘서트를 연다.

리차드 막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그의 30여 년의 음악인생이 담긴 팝발라드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막스는 "팬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연에 앞서 오는 24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 참여하며, 이날 김조한, 버블시스터즈, 벤&임세준, 잔나비, 낙준 등 총 6팀이 출연한다. 본 방송은 8월 5일 전파를 탄다.

리차드 막스는 지난 6월 2~4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로맨틱 콘서트'의 공연을 한반도 정세와 군사적 긴장감을 이유로 들어 돌연 취소한 바 있다. 

90년대 '발라드의 황제'로 불리던 리차드 막스는 1987년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라이트 히어 웨이팅(Right Here Waiting)', '나우 앤 포에버(Now and Forever)'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사진=리차드막스의 최신 싱글 앨범(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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