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신맛난다. 맛있다"

구하라 손에 쥔 담배 사진..혹시 대마초? "수초 만에 삭제"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26 1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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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카라 출신 구하라가 자신의 SNS에 '담배 인증샷'을 올렸다 수초 만에 삭제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하라는 26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요거 신맛난다. 맛있다"는 글과 함께 담배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문제는 이 사진이 일반적인 담배와는 조금 다른 모양새를 하고 있었던 것. 겉으로 보기엔 담배 제조 기계에 담뱃잎과 필터를 넣고 직접 만드는 '수제담배'와 흡사한 모양을 띠고 있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혹시 궐련형 대마초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궐련형 대마'는 종이 안에 대마초를 넣어 담배처럼 말아 피우는 것을 말한다. 얼마 전 빅뱅의 탑이 '궐련형 대마'를 피우다 적발돼 물의를 빚은 바 있다.

한편 담배 사진을 올린 뒤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자 구하라는 곧바로 담배 사진을 내린 뒤 '여름맛'이라는 글과 함께 과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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