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재 작가 데뷔 프로그램 '통통통', 창작자 6인 선정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8.07 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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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작사 수현재컴퍼니가 창작 작품을 함께 개발해 나갈 6인의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수현재컴퍼니(대표 조재현)는 '수현재 작가 데뷔 프로그램 통통통(通通通) Season2'를 통해 선발된 창작자 6인을 발표했다.

'통통통 시즌2'는 플랫폼, 창작진, 관객이 소통해 함께 작품을 개발해 나가는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수현재컴퍼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17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에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작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신진 창작자들 에게 작가 데뷔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목표가 있다.

최종 선정된 창작자와 작품은 △구정아 작가 - 연극 '미하일' △김묘진 작가 - 연극 '5호실의 고등어' △김보현 작가 - 연극 'Who Am I' △이진욱 작가 - 연극 '정화된 밤' △박경화 작가, 임현정 작곡가 - 뮤지컬 '날 달래는 꿈' △변가람 작가, 최성실 작곡가 - 뮤지컬 '몰리노 드 알몬'이다.

선발된 6인에게는 전문가 집단과의 1:1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문삼화, 이대웅, 박소영, 오세혁, 박해림, 김지호가 확정됐으며, 수현재 10분 극장의 연출과 60분 이상의 장막 희곡을 완성하도록 돕는다.

창작지원금은 총 500만원으로 '수현재 10분 극장' 공연 시 200만원. 장막 희곡 완성 시 300만원이 지급된다. 완성된 장막 희곡 중 최종 선정된 2편에게는 2018년 4월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준다. 

수현재 작가 데뷔 프로그램 '통통통 시즌2' 선정 결과 공고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66-6506.

[사진=수현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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