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문화재단 온스테이지, 공연·전시 생중계로 즐긴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8.07 1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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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문화재단 온스테이지가 뮤지션 라이브 공연과 전시를 온라인 생중계한다.

온스테이지는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에코 판타지아X온스테이지 라이브' 공연을 열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를 소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뮤지컬, 연극, 클래식 공연 생중계는 진행됐지만 라이브 공연과 미술 전시를 동시에 생중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온스테이지 라이브 공연은 네이버문화재단과 국립현대미술관이 협업해 직접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네이버 V앱 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미술 전시 정보는 물론 공연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뮤지션들에게는 미술관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대중과 소통할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색깔을 가지고 있는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이수현)과 인디밴드 파라솔(지윤해-김나은-정원진)을 만날 수 있다.

'에코 판타지아X온스테이지 라이브' 공연은 9일 오후 6시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찾는 누구나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공연 당일 야간운영과 오후 6시 이후 무료 관람을 시행한다.

김지아 네이버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은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볼 수 있는 모바일 생중계가 일반화 되는 추세지만 라이브 공연과 전시 콘텐츠를 동시에 생중계한 경우는 드물다"며 "보다 색다른 공연과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스테이지는 네이버문화재단의 창작자 지원사업으로, 장르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을 발굴해 창작활동과 라이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스테이지 라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후기와 함께 생생한 공연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사진=네이버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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