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1위' 기록한지 한달 넘어서 다시 정상 재등극

트와이스, 또 역주행! 일본 오리콘차트 1위 재탈환.."폭염보다 더 뜨거운 트와이스 열풍"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8.09 10:35:57
  • 메일
  • 프린트
  • 작게
  • 크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블로그 공유
  • 조광형 기자
  • theseman@empal.com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트와이스가 또 한 번 역주행으로 오리콘차트 정상을 정복했다. 이쯤되면 가히 '괴력'이라 할 만하다.

트와이스가 지난 6월 28일 공개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는 지난 6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에서 4,641장의 판매고를 올려 1위에 등극했다. 해당 차트 톱10에 랭크된 앨범 중 6월에 선보인 앨범은 트와이스가 유일하다.

트와이스의 앨범은 발매 직후 4일 연속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2위를 지키다 도쿄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 지난달 2일부터 '역주행'으로 1위에 올라, 사흘 연속 '차트 정상'을 고수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후 일본의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선보인 신보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무려 한달이 넘어선 시점에 다시금 '역주행'으로 정상을 재탈환해 현지에서 불고 있는 트와이스 열풍을 실감케 하고 있다.

트와이스의 앨범은 오리콘 6월 월간 앨범차트에서도 13만 594장의 판매고를 기록, 일본 대표 기획사 쟈니스의 인기그룹 칸쟈니 에이트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특히 6월 28일 공개되면서 집계 기간 선정에 있어 불리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월간차트'에서 이같은 호성적을 거둔 것은 일본 현지에서 불고 있는 '트와이스 열풍'이 결코 단발성 화제가 아님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2017년 8월 현재까지 일본에서 발매된 K팝 아티스트의 앨범 중 발매 첫 주 최다 판매량 기록을 수립한 트와이스는 최근까지 오리콘 집계 판매량 21만 9,376장, 출하량 26만장을 기록하며 주목할 만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5~6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와 오사카 인텍스에서 열린 '하이터치회'에는 폭염 속에서도 트와이스를 보기 위한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 조광형 기자
  • theseman@empal.com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관련 키워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주소 : (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인보길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팩스: 02-702-2079 | 편집국: 02-6919-7053,7030 | 광고국: 02-6919-7008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