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꽁치' 신종령, 홍대클럽서 철제의자로 사람 내리쳐 입건

1일 특수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
만취 상태로 이유없이 지인 얼굴 가격 '물의'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9.01 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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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간꽁치'란 캐릭터로 인기를 모은 개그맨 신종령(35)이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마포경찰서 측은 1일 "신종령이 홍익대 인근 클럽에서 만취한 상태로 난동을 부리다 체포된 게 사실"이라며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종령은 이날 오전 5시 20분경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모 힙합클럽에서 만난 A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옆에 있던 철제 의자로 내리치는가 하면 이를 말리는 B씨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종령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홍익지구대로 연행됐으나 그곳에서도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신종령은 당시 경찰관들에게 "내 모든 인맥을 동원해 너네들을 가만두지 않겠다. 아는 기자가 많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종령은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 - 봉숭아학당'의 '간꽁치' 역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현재는 해당 프로그램 '아무말 대잔치' 코너에 출연 중이다.

한편 신종령은 스포츠조선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자신은 이성적인 사람"이라며 "사람을 의자로 내려치거나, 특수 폭행을 저지른 사실이 없다"고 일부 혐의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출처 = 신종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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