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평화의 사도'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또 온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9.04 08: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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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창단 110주년을 맞아 크리스마스 특별공연을 펼친다.

1971년 첫 내한공연 이후 올해 46주년을 맞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12월 7일, 17일 각각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또 6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10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1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14일 부산 백스코 오디토리움, 15일 당진문예의전당, 16일 성남아트센터, 19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22일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전국순회공연을 갖는다.

올해 공연에서는 탁월한 기량을 갖춘 보이 소프라노 솔리스트들과 알토, 테너, 베이스 등의 4성부로 구성돼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맞아 '평화와 사랑'을 주제로 콘서트를 꾸민다.

모차르트 '자장가', 카치니 '아베 마리아', 세계 민요, 샹송 '파리의 하늘 아래에서', 마이클 잭슨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 크로스 오버 '넬라 판타지아', 크리스마스 캐럴,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넘버 등을 들려준다.

특히, 내한 공연마다 한국 팬들을 열광시킨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의 애창곡이자 대표적인 곡인 '고양이 이중'을 노래해 환상적인 화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소년 아카펠라 합창단인 파리나무십자가는 1906년 프랑스 알프스 산맥이 있는 Tamie 수도원을 방문한 두 학생들을 주축으로 설립됐으며, 1907년 파리에서 본격 창단됐다. 합창단은 8세부터 15세 사이의 총 100여명의 소년들로 구성돼 있다.

서울 공연 관람료 3만3천원~11만원. 문의 02-597-9870.


[사진=에스피에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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