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코' 박혜나·아이비, 꽃무덤 속 비주얼 '몽환미 가득'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9.25 08: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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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눈길을 끄는 8인의 콘셉트 스틸을 공개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일본의 저명한 소설가 야마다 무네키의 동명소설이 원작으로, 누구보다도 사랑을 원하고 사랑 받기를 꿈꿨던 여인 마츠코의 기구한 일생을 그려낸다.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로 첫 선을 보이는 이 작품은 박혜나, 아이비, 강정우, 강동호, 전성우, 김찬호, 정원영, 정욱진 등의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공개된 8명의 콘셉트 스틸은 그들의 인생을 화려하고 강한 색채의 꽃을 통해 표현했다. 순탄치 않았던 삶이지만 '꽃무덤'에 아름답게 둘러 쌓인 모습과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라는 '꽃길만 걷자'의 바람으로 이중적인 의미를 담았다.


'마츠코' 역의 박혜나·아이비는 꽃과 함께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보이며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마츠코의 제자이자 한 여자만을 사랑했던 '류' 역의 강정우·강동호·전성우는 강렬하고도 깊은 눈빛으로 고독한 슬픔을 표현했다. 

마츠코의 조카이자 마츠코의 삶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되는 '쇼' 김찬호·정원영·정욱진은 그녀의 인생을 돌아보며 깊은 생각에 빠진 소년의 모습을 드러낸다.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10월 27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문의 1588-5212.


[사진=파파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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