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과 대마초 나눠 피운 한서희, "내년초 걸그룹 데뷔" 선언

"어차피 욕먹을 거 데뷔라도 하자고 결심"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9.25 1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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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ㆍ31)의 전 여자친구로, 최근 마약류를 복용한 사실이 적발돼 집행유예형을 선고 받은 한서희(22)가 내년도 '걸그룹 데뷔'를 선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9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인스타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한서희는 "4인조 그룹으로 늦어도 내년 1월 쯤 데뷔할 예정"이라며 "아직 그룹 콘셉트는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청순한 콘셉트는 성격상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서희는 "(자신도) 걸그룹으로 안 뜰거라는 걸 잘 알고 있다"며 "망할 걸 알고 하는 거라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고 밝힌 뒤 "이왕 망했으니 가만히 있어도 욕먹을 거 시작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에 데뷔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한서희는 "(자신이) 탑과 교제했던 건 사실이고, 탑과 만나기 전부터 대마초 문제로 조사를 받고 있었다"면서 "그 말을 탑한테 했더니 뭘 줘서 피웠는데, 피우자마자 대마초인 걸 알았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 = 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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