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유' 고영빈·간미연, 긴 추석연휴 "방콕할래"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9.29 09: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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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이러브유' 배우들이 10일 간의 추석 황금연휴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공개했다.

'아이러브유'가 추석 연휴을 앞두고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고영빈, 간미연을 비롯한 11명의 배우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에게 ▲추석에 뭐하지 ▲귀성길 뭐 듣지와 같이 '황금 연휴를 즐기는 특별한 방법'에 대해 물었다.

'추석에 뭐하지'(연휴를 즐기는 나만의 방법) 질문에는 집에서 휴식을 즐기겠다는 '방콕형'이 11명 중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야외형'이 11명 중 3명으로 27%를 차지했다. 가족, 친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패밀리족'은 11명 중 2명, 연휴에도 휴식 대신 일을 택한 '워커홀릭' 타입에는 1명의 배우가 응답했다.

방콕형을 선택한 고영빈은 집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조형균·김찬호·안은진은 그 동안 보지 못한 드라마나 영화 관람 또는 각 방송사별 다양한 특선프로그램 시청을 추천했다. 간미연은 1000피스의 대형 퍼즐 맞추기를 권해 눈길을 끈다.

야외형을 선택한 송용진은 평소 열혈 스포츠 마니아답게 체력도 기르고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는 등산을 추천했으며, 이충주는 가족과 함께 혹은 나홀로 떠나는 여행을, 정욱진은 연휴가 되면 오히려 한적해지는 도심을 즐기는 방법을 전했다.


최근 추석이나 설 연휴 기간을 이용해 휴가를 보내려는 새로운 형태의 풍습이 등장하며 명절에나 볼 수 있던 친척들의 얼굴 보기는 더 어려워졌다. 이에 패밀리족 유형의 최수진·이하나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The Show Must Go On(쇼는 계속 되어야 한다)'며 이정화는 연휴에도 무대를 지키며 관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귀성길 뭐 듣지'(귀성길 추천음악)라는 질문에는 자신이 출연한 작품의 넘버나 발표곡을 추천한 내가 부른 노래, 유행에 발맞춘 최신가요, 빠른 비트의 90년대 히트곡 또는 트로트 메들리, 명곡 추천형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눠졌다.

조형균·이충주·김찬호는 올 4월에 발매한 이충주의 디지털 싱글곡인 '내가 부른 노래', 2011년 발매된 디지털 싱글 조형균의 '너 없이 살 수가 없어(feat.한지은)' 등을 서로 추천하는가 하면, 정욱진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Driving', '데빌'의 'Big Time'을 꼽았다.

고영빈·최수진·이정화·안은진 배우는 엑소, 소녀시대, 워너원, 에드 시런 등 온라인 음원 순위 상위에 랭크된 최신곡들을 언급했으며, 간미연·이하나는 90년대 댄스곡과 트로트 메들리를, 송용진은 최근 별세한 故 조동진의 곡을 추천했다.

6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아이러브유'는 남녀의 첫 만남부터 연애와 결혼 등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사랑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묶어낸다. 12월 14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개막한다.

[사진알앤디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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