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차세대 주자 '스트레이 키즈', 미션·자작곡 '헬리베이터(Hellevator)' 공개

정식 데뷔 전부터 다이내믹한 사운드&퍼포먼스 선사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1.01 2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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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차세대 주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1일 자작곡 ‘헬리베이터(Hellevator)’를 디지털 싱글로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헬리베이터’는 보이그룹 선발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의 주역들이 박진영으로부터 "자작곡으로 무대를 완성하라"는 첫 미션을 받고 직접 만든 노래. 이들은 데뷔를 향한 당찬 포부와 패기를 ‘헬리베이터’로 강렬하게 드러내며 출사표를 던졌다.

'헬리베이터'는 ‘지옥(Hell)’과 ‘엘리베이터(Elevator)’의 의미를 합성한 것으로, 꿈을 향해 집을 나온 아이들인 ‘스트레이 키즈’가 고통과 노력의 시간을 넘어 정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3RACHA’라는 이름으로 믹스테이프를 발표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실력파 멤버 방찬, 서창빈, 한지성은 ‘헬리베이터’에서 다크한 분위기와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도록 타이트한 플로우를 구성했다. 1절과 2절의 후크 멜로디에 각각의 변화를 가미해 다이내믹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

앞서 지난달 7일 공개된 ‘헬리베이터’ 뮤직비디오에서는 아홉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이 베일을 벗음과 동시에 힙합 베이스의 사운드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불타는 책, 어지럽혀진 교실, 농구공 등 다양한 오브제가 눈길을 끌었고, 어딘지 모르게 꽉 막혀 닫힌 공간 속 하늘을 바라보는 멤버들의 모습을 대비시켜 ‘상승’이라는 의미를 암시했다. 이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 공간을 나온 멤버들이 맞닥뜨리게 되는 또 다른 열린 세계에 대한 모습도 펼쳐져 이들의 미래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뮤직비디오와 프로그램 속 퍼포먼스를 접한 팬들은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 이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앞다퉈 ‘헬리베이터’ 음원 발매를 요청하는 열의를 보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평균연령 만 17.7세로 방찬, 김우진, 이민호, 서창빈, 황현진, 한지성, 필릭스, 김승민, 양정인까지 총 9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그룹명은 ‘집 나온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정형화 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기존 어떤 아이돌 그룹들과도 차별화되는 개성과 자유분방한 매력을 마음껏 표출하고자 하는 정체성을 담았다.

한편 '전원 데뷔'라는 목표를 두고 소속사 JYP와 연습생들간의 치열한 미션 대결을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밤 11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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