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주혁 부검 완료, 시신 유족에 인도.."예정대로 장례절차 진행"

2일 오전 11시 발인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1.01 22: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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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지난달 30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주혁(45)의 시신이 무사히 가족에게 인도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검사로부터 확인 서류를 발급받아 고인의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보통 '자연사'가 아닌 '외인사'로 사망한 경우엔 검사지휘서(사체인도서)가 발급 돼야 시신을 유족에게 인도할 수 있다.

이처럼 부검을 비롯, 모든 서류 절차가 마무리 됨에 따라 고인의 유족은 당초 계획했던대로 장례를 진행할 방침이다. 2일 오전 11시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을 치른 뒤 시신을 화장, 충남 서산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에 안치할 계획이다.

[사진 =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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