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용만 "5년만 온 MBC, 아버지 같은 존재"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1.29 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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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이 5년만에 MBC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29일 방송될 MBC 수요 예능 '라디오스타'는 '밖으로 나가버리고~' 특집으로 홍수아-김용만-김경민-천명훈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은지원이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김용만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BC에 대한 애정과 함께 감동의 속내를 고백했다. 그는 남다른 소회를 드러내며 "MBC는 아버지 같은 존재죠"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특별한 아내 사랑도 전했다. 김용만은 "아내에 대한 걸 잘 기억하지 못해 휴대전화에 적어서 다닌다"라며 휴대전화 속에 빼곡히 담긴 메모를 공개해 반전 로맨티스트임을 인증했다.

일명 '아내치'라는 김용만의 '아내 리스트'에는 아내가 잘 먹는 것과 안 먹는 것이 분류돼 있었고, 자신이 느꼈던 아내의 매력 포인트까지 적혀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김용만은 오히려 이러한 반응에 :이게 희한한 거구나:라며 더 놀라워했다고.

이 밖에도 김용만은 과거 김국진과 노래를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그와 함께 무대를 선사해 훈훈한 감동을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김용만의 5년만 MBC 재입성 현장은 29일 오후 11시 1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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