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발라더' 허각, 신곡 '바보야'로 인기몰이

발매 직후 2개 음원 차트 정상 차지
5일 현재 차트 상위권 순항 중 "역시 믿듣각"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2.05 12: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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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감성 발라드의 대표주자 허각이 다시 한 번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지난달 2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디지털 싱글 '바보야'가 실시간 인기 차트 상위권을 달리며 가요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음원 공개 직후 벅스 뮤직과 소리바다에서 차트 1위를 차지했던 '바보야'는 5일 오전 11시 현재 실시간 인기 차트 톱10에 연착륙하며 '허각표 발라드' 다운 강력한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바보야'는 이별 앞에서 '바보'가 돼 버리는 가슴 아픈 상황을 절절한 가사와 허각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아련하게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잊고 살 수가 없는 그대라서 가슴속에 묻은 채 여전히 떠올라서', '정말 너무 아프다 가슴 치면서 울고 있잖아' 처럼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가사가, 폭발적이면서도 애절한 허각의 보컬과 만나 가슴 깊은 곳까지 파고 들며 진한 울림을 선사한다는 평.

특히 이번 '바보야' 뮤직비디오에는 '워너원'의 옹성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옹성우는 1920년대부터 1980년대를 지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3세대에 걸쳐 한 여인만을 기다리는 가슴 시린 순애보 연기를 선보여 곡에 대한 애절함을 배가 시키고 있다.

이에 더해 보이 그룹 빅톤의 멤버 세준 역시 일부 장면에 깜짝 등장하며 지원 사격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제공 =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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