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The Last Kiss)'의 배우들과 악단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창작센터 연습실에서 열린 개막 전 최종 점검에 참석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더 라스트 키스'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았다. 작가 프레더릭 모턴(Frederic Morton)의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A Nervous Splendor)를 원작으로 한다. 오는 15일부터 2018년 3월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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